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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니치 히스토리

다이니치는 세제를 만들던 오사카의 작은 공장에서 출발했습니다

요시다 유이치씨가 창립한 '다이니치카세 주식회사'는
업무용을 가정용으로 개량한
식기용 고형 세제를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.

이들의 기술력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건
고형 세제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'선선 스펀지'를 통해서였습니다.
수개월에서 약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'선선 스펀지'의
놀라운 내구성은 기존 스펀지의 상식을 뒤엎으며
화제가 되었습니다.

물과 접촉이 많은 고객들에게 50년 이상 사랑받아온 선 세븐 시리즈

창립 이후, 고형 세제 선세븐 시리즈는
피부 자극이 적은 순한 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
연구와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.
현재의 선 세븐 하이알 시리즈가 탄생하기까지
여러 종류와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들이 있었습니다.

고객 한 분 한 분을 떠올리며 '집안일'을 더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
현재는 창업주의 아들인 요시다 모토유키씨가 사업을 이어받았습니다.
요시다 모토유키씨의 아내와 두 아들도 참여하여
3대째 가족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
고객님들의 의견을 소중히 하며
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
주식회사 다이니치 코퍼레이션

〒158-0082 도쿄도 세타가야구 도도로키 3-33-25
TEL:0120-728-037 FAX:0120-997-037